효과적인 공부 방법, 이렇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다.
1.집중하지 못하면 밤을 새워도 몸만 망친다.
하루에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 대개, 종일 시험공부만을 하면 평균 10시간 전후, 학교 공부와 같이 하면 5~6시간 정도인 것 같다.
필자는 1주일에 2일쉬고 5일 공부했는데, 그 5일 동안은 평균 10~11시간 정도 공부했다.
그러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은 어찌보면 매우 주관적이다.
하루에 13시간씩을 책상에 앉아 있어도 행동거지가 불량하여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아침 6시부터 시작한다면 적어도 1시간20분 정도는 되어야 한다.
매우 빠듯한 시간이지만 이것은 주말의 이틀 공부 분량이다.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할 경우 5일의 공부로 1개월간 계속된다.
처음 1달은 괴롭겠지만 일단 2주정도 지나면 슬슬 몸에 붙기 시작한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알맞게 조절한다.
봄과 여름에는 야외에서 보충수업을 많이 한다.
이때는 보통 오전 중에 등산이나 산책을 하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고시원에 틀어 박혀 공부한다.
계절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집중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2.노장사상, 긍정적 사고 방식, 즐거운 마음이 공부의 기본 동양사상 체질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분류되며, 핮자들은 여기에 따라 다시 음양화평지인, 음양상화지인, 양음상화인, 이양양화인, 등으로 세분화된 다.
도교사상은 노자(老子)의 '무위자연' 사상에서 비롯되었고, 불가에서는 '선입견', '집착'등 이를 경계하는 수도 있다.
기독교에서는 인간 존재 그 자체를 신의 섭리에 따른 것이라 보고 천지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그 목적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