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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는 방법, 나만의 비법 공유합니다.

영어 공부하는 방법, 나만의 비법 공유합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꾸준함'입니다.

​ 저도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하루에 1시간씩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꾸준함의 강도가 약해지더라고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어떻게 영어공부를 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 ​ ​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 하지만 막상 영어공부를 시작하니 쉽지가 않았어요.

​ 처음에는 단어 외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라는 생각까지 했었죠.

​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저에게 정말 미안해지네요.

​ ​ ​ ​ 그렇게 몇 달 동안 영어단어를 외웠지만 여전히 영어 문장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공부의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했어요.

​ ​ ​ ​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영어공부를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영어공부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 ​ ​ 영어공부를 할 때에는 항상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그래야 내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저의 영어공부법을 공개하겠습니다! ​ ​ ​ ​ 우선 저는 영어공부를 할 때에는 항상 노트를 하나 준비해서 그곳에다가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 노트에는 그날 배운 영어단어나 숙어를 적어 놓았는데요.

​ 이렇게 적어놓으니 나중에 복습할 때에는 훨씬 더 수월하더라고요.

​ ​ ​ ​ 그리고 노트에 적은 단어들 중에서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정리를 해서 외웠습니다.

​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니까 나중에 복습할 때에는 훨씬 더 빠르게 외울 수가 있더라고요.

​ ​ ​ ​ 그리고 노트에 적은 단어들 중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은 따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 이렇게 표시를 해놓으면 나중에 복습할 때에는 훨씬 더 빨리 외울 수가 있더라고요.

​ ​ ​ ​ 마지막으로 노트에 적은 단어들 중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은 따로 형광펜으로 칠을 해놨습니다.

​ 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복습할 때에는 훨씬 더 빨리 외울 수가 있더라고요.

​ ​ ​ ​ 이렇게 노트에 적은 단어들과 형광펜으로 칠해둔 단어들을 합쳐서 총 30개의 단어를 외웠습니다.

​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물론 저도 처음에는 이 정도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30개 정도면 충분히 외워지더라고요.

​ ​ ​ ​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해볼까요? ​ 먼저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오늘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해야 해요.

​ 예습을 하지 않으면 수업을 들을 때에 집중을 못하거든요.

​ ​ ​ ​ 그리고 수업을 듣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

​ 만약에 질문을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음 수업 때에는 또다시 같은 문제를 풀어야 하니까요.

​ ​ ​ ​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 저는 필기를 하는 것보다 눈으로 계속 보고 입으로 따라 하는 게 좋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 대신에 녹음을 했습니다.

​ ​ ​ ​ 그리고 수업을 다 듣고 난 후에는 꼭 복습을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