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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행동: 나중에 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나요!

미래를 위한 행동: 나중에 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나요!(마 25;1-13) <나중이라는 시간은 없다> 어느 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 앞에서 불평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견디기가 힘들어요.

저는 그냥 잠이나 자면 그만이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답니다.

"그래 너 한번 잘 참아 봐라 얼마나 참고 지내나 보게 그런데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현재 네 미래와 건강과 바꿀 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란다.

농부가 열매를 따려면 인내해야 하지 어린 아이가 젖 먹고 싶어 안달할 때 배고픔을 견뎌야 하듯 소망을 가진 우리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기다리는데 힘겨워해서야 되겠니? 그러므로 고난 중에도 꾸준히 기도하여라 그러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나는 알지 못하지만 그 길이 가장 큰 영광일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재림하시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며 그제야 끝(종말) 이 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 즉 구원받는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후 70년 경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당시 그리스도인들인 유대인들만 남아서 나라 없이 세계 곳곳 흩어져 살다가 1948년도 5월 14일 독립 선언 이후 팔레스타인 땅에 다시 모여 사는 유대인들을 가리켜 시온주의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지금 팔레스타인의 모습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아랍 국가와의 전쟁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고통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고 말합니다.

2절 /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가서 평화시에 궁핍한 자와 어려운 이웃에게 주라 이것이 하늘나라에서 상급으로 쌓임이라 3절 - 보라 주인이 달란트를 빼앗으면 누가 서거나 잃을까 염려하라 4절 - 두려워 말라 그리하면 어디서든지 그대에게 보이시리라 여기 두 종류의 인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