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최신 경제 소식과 트렌드를 한눈에'한경-VIP V 프리미엄'에서 만나세요.
한경닷컴의 VIP 서비스인 'VIP V 프리미엄'은 국내외 주요 경제 뉴스와 투자전략, 자산관리, 금융상품 등을 총망라해 고객에게 품격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2019 한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10월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5개 부문별 대상 기업들이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주)한화, KB국민은행, 롯데하이마트, LG유플러스, 현대해상화재보험, (주)LG생활건강, (주)아모레퍼시픽그룹, (주)셀트리온헬스케어, (주)CJ제일제당, (주)롯데케미칼, (주)GS리테일, (주)신세계인터내셔날, (주)현대백화점그룹, (주)효성, (주)KT&G, (주)SPC삼립, (주)SK텔레콤, (주)우리은행, (주)포스코인터내셔널, (주)하나금융지주, (주)한국가스공사, (주)한국투자증권, (주)KB국민카드, (주)신한은행, (주)NH농협생명, (주)삼성물산, (주)카카오, (주)LG화학, (주)대한항공, (주)LS전선, (주)두산, (주)대우건설, (주)대덕전자, (주)동서식품 등이다.
이들 기업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 등의 악재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