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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과 양력을 손쉽게 변환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음력과 양력을 손쉽게 변환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음력은 양력보다 1달이 늦어서 계절의 변화를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음력생일을 지내고 있더라도, 그 해의 양력 생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예)양력 2월 4일생 → 음력으로 정월 대보름(2월 16일)이 지나야 음력1월생이 됩니다.

(즉, 2월4일이 아닌 1월 15일로 해야합니다.) ******************************** 양력과 음력의 차이 -------------------------------- 양력: 태양력 역법에 의해 일정한 주기마다 날짜가 같아지는데 필요한 책력을 말한다.

태음태양력에서 쓰는 역이다.

윤달을 두어 달의 공전주기와 일치되도록 한다.

보통 19년 동안에 7개의 윤달을 둔다.

태양력: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주기적 현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24절기로서 맞추기 위해 약간 다르게 계산된다.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돌면서 태양의 빛을 받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과의 위치 차를 일으켜 일식과 월식이 일어나며 이 원리를 달력에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

현재 공식적인 역은 이집트 ·그리스 등 몇 개 문명국만이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도 독자역을 제정할 계획이다.

율리우스력: 고대 로마시대부터 써 온 서양달력의 하나로 오늘날 거의 세계공용력이나 마찬가지인데 BC 46 ~ AD 14C까지 약 3백 년간 지속되었다.

그레고리력: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율리우스력을 고쳐 시행명령한 것으로 각국에서는 1908년 시헌서(時憲書)가 나와 지금까지 그대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