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계절, 필수템 미니가습기 추천! 안녕하세요~ 뷰스타 밍고에요.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진짜 겨울이 오려나봐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참 좋은데 말이죠.
그런데 저는 요즘에 집에서도 카페처럼 분위기 있게 차를 즐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미니가습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바로바로 오아 무드 가습기 랍니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이름 그대로 무드등 기능까지 되는 제품인데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조명으로 방안의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가습량도 풍부해서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화이트 / 그레이 / 핑크 이렇게 세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핑크색을 선택했어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오아 무드 가습기는 심플한 디자인과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게다가 무게도 가벼워서 이동하기도 편하고요.
오아 무드 가습기는 물통과 본체가 분리형이라서 세척하기 편리해요.
물통에 물을 넣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바로 물통이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수증기가 배출되지 않아 가습효과가 떨어지니 꼭 완전히 잠겨서 작동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오아 무드 가습기는 분무량 조절 버튼이 따로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단계별로 분무량이 달라요.
1단계는 가장 약한 가습으로 실내 적정습도인 40% 정도로 맞춰주는 역할을 하고요.
2단계는 중간 정도의 가습으로 50-60% 정도로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3단계는 강한 가습으로 70-80% 정도로 맞추는 역할을 하고요.
4단계는 아주 강한 가습으로 100% 가까이 가습을 해주는 역할을 해요.
5단계는 아주 강한 가습으로 100% 이상으로 가습을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LED 라이트 기능이 있어서 밤에도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무드등이 필요한 곳에 두면 은은하게 빛이 나서 방 안을 밝혀준답니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할 수도 있어요.
완충 시 최대 8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무드등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어요.
그래서 음악을 틀어놓고 무드등으로 활용해도 좋은데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켜놓으면 가습기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어느 방향에서든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어요.
그래서 책상 위에 올려두어도 좋고 침대 옆 협탁이나 화장대에 올려놓아도 좋지요.
오아 무드 가습기는 무드등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요.
먼저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시간만큼 설정해둘 수 있어요.
그리고 자동모드와 수면모드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모드를 변경해가며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오아 무드 가습기는 무드등 기능 외에도 가습량 조절이 가능한데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요.
1단계는 약하게 2단계는 중간정도 3단계는 강하게 4단계는 매우 강하게 5단계는 아주 강하게 로 나뉘어져요.
1단계는 정말 약하게 가습이 되기 때문에 취침시에 사용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