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일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진영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저자는 김유진 변호사님이십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데요.
Part 1.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수업 Part 2.나를 찾아가는 여행 Part 3.나를 위한 심플한 한 그릇 Part 4.나를 위한 시간: 운동과 휴식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20대 때에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되면서부터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저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책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art 1.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수업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존중한다.
나는 나를 받아들인다.
나는 나를 인정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