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1월의 분재관리 나무종류 관 리 방 법 일반 관리 *겨울이 시작되어 영하3도 이하의 기온이 되면 물주기를 서서히 줄인다.
*물주는 횟수는 분의 표토로부터 20cm정도의 높이까지 말랐을 때 준다.
*남부지방에서는 가을에 한냉사(가리개)나 발을 치므로서 방한에 대비한다.
*햇빛은 많이 받게하고 거름질이나 약제 살포 등으로 잎 태우기를 하지 않는다.
*장마철과 겨울의 건조한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 한다.
*애기사과, 모과나무 등과 같이 열매 달린 것은 특히 동해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 살균제와 살충제 뿌리는 시기를 늦추어서 튼튼하게 하고 월동용 석회유황합제를 10~20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뿌려준다.
2월의 분재관리 나무종류 관리방법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생장기로 접어들면서 나무 역시 새순 키우기에 여념이 없다.
남부지방에서는 중순부터 송백류 등의 철사걸이가 가능하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참빗살이나 실생묘목 양성단계에서부터 실시하는 것이 좋다.
*송백류 소나무는 단엽을 하고 난 뒤 적당한 길이만큼 자라 보기좋은 모습이 된다.
금년에 자라난 가지중에서 두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지가위로 잘라낸다.
가위 끝 부분이 미끈거리지 않도록 사포가루를 발라가며 다듬어 주어야 한다.
필요없는 가지도 깨끗이 제거하여 수형을 잡는다.
이때 가위 밑자르기를 잘못하여 도장된 가지들이라도 남겨두면 수형이 흐트러진다.
*잡목류 잡목류는 낙엽 후 겨울을 맞으면서 자연적인 휴면기에 들어가 내년 봄 새싹이 트기전 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전정을 해야한다.
잔가지들은 모두 따 없애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눈이 나오지 않아 빈 공간이 생기고 그 곳에 이끼등이 덮혀 통풍이 안되어 부패할 수 있다.
*열매나무 열매달린 수종은 매화, 배롱나무, 모과나무 등이 대표적인데 단모환갑전정은 피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