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의 매혹적인 세계, 그 놀라움은끝이 없다! 롤렉스는 시계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롤렉스가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롤렉스는 스위스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우리 삶 속 깊숙이 들어와있죠.
롤렉스는 단순히 시계의 역사뿐만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왔는데요.
오늘은 롤렉스와 함께 한 시간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롤렉스(Rolex)란? 롤렉스는 1904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도 최고급 손목시계의 대명사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롤렉스라는 이름은 창업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롤렉스는 스와치 그룹 소속의 럭셔리 워치 메이커 중 가장 많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롤렉스는 100% 자체 제작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요.
이처럼 롤렉스만의 장인정신이 깃든 명품시계는 오직 롤렉스만을 위해 만들어진다는 사실~!! 롤렉스는 매년 약 2억 5천만 개의 부품을 사용하여 단 1초라도 오차 없이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롤렉스의 탄생 롤렉스는 1904년 한스빌스도르프에 의해 창립되어 올해로 1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롤렉스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였어요.
롤렉스는 이후 몇 년간 유럽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마침내 1906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었지요.
롤렉스는 현재 전세계 16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도 1979년 진출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롤렉스의 매력 롤렉스는 다른 시계브랜드보다 역사가 오래 된 만큼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해온 기술 노하우와 혁신적인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돼 더욱 특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