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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선: 굳이 도전하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

흉선: 굳이 도전하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

----------------------- 안녕 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 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저 는 한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 비를 앓았습니다.

장애 로 인해 학교에 다니 지 못했기에 멋진 문장 으로글쓰 기 를 어렵지만,틈나는 대로 자 신의 글을 썼답니다.

그 중에서도동 시 에 쓰고 있던"그늘진 정원"이라는 단편 은 아주연일 이 내 가슴을 울리게 했습니 다...바로 당신 에게 드리고자 쓴 그늘 진 정 원!~♡ 이제 서야 나 도 녹 슬 어 가 는부 터 두런두 런 이야기할 수있다는 게 참 좋습 니다.